Search Results for 'structured thinking'

271 POSTS

  1. 2024.03.13 2024 독서 기록 신건희 - 퇴근한 김에 퇴사까지. (페스트북) https://delliny.tistory.com/663
  2. 2024.03.13 책, 신건희 - 퇴근한 김에 퇴사까지 신건희 - 퇴근한 김에 퇴사까지. (페스트북) 한참 퇴사를 고민하던 시기에, 서점 가서 죽치고 앉아 퇴사 관련된 책이란 책은 잡히는 대로 훑어보던 중에 집어든 책이다. 대부분 비슷비슷하고 살짝 이해득실?적이까지 한 책들 사이에서, 뭔가 상당히 특이한.. 마음을 울리는 면모가 있어서 바로 그자리에서 사들고 왔다. 결국 내가 퇴사를 결정하고 실행함에 있어 뚜렷한 내적 확신을 갖고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 좋은 책이다. 속에서는 모순들이 끓어 넘치는데 머리로는 그냥 회사에 대한 불만.. 수준으로밖에 구체화가 안되고 고통인지 괴로움인지도 헷갈려하던 상황에서.. 이 책의 힌트를 받아 내면의 가치정리를 할 수 있었고, 내 나름의 확신을 담은 답을 내릴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일이 싫은 게 아니라 여기서 일하는 ..
  3. 2024.03.12 발췌 - 퇴근한 김에 퇴사까지 신건희 - 퇴근한 김에 퇴사까지 (페스트북) 中 군데군데 발췌. p.28-29 퇴사를 결정하고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문은 보통 '무엇(What)'이다. 퇴사하고 뭐하지? 퇴사하고 여행이나 갈까? 이직은 어느 회사로 해야 하지? 실은 '왜(Why)'라는 질문이 선행되어야 한다. 나는 왜 퇴사를 할까? 나는 왜 굳이 떠나려는 걸까? 나중에라도 이유를 붙일 수 있다면 그 퇴사, 충분히 좋다. 떠남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방향을 잡을 수 있다. 걸려 넘어지더라도 힘을 낼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설득할 수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반대로 그저 끌리는 대로만 걷다 보면 쉬이 지치고 만다. 왜 괜히 나와서 이 고생을 하나 싶다. 충동이나 로망도 분명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의미가 있는가..
  4. 2021.05.23 발췌 - “Winter is coming-” ‘인생의 겨울’에 대한 지침 - 막힌 인생을 뚫는 법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5. 2021.04.11 발췌 - 지하생활자의 수기 - 심연으로부터의 상승 - 삶의 통제력 - 새로운 삶의 의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6. 2021.02.21 발췌 - 조지프 캠벨 - 개인의 신화를 살아가기 living your personal myth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7. 2021.02.20 발췌 - 자존감의 여섯 기둥 - 이것저것... 너새니얼 브랜든 - 자존감의 여섯 기둥 (교양인) 中 군데군데 발췌. 발췌 - 자존감 - 자기 평가(self-evaluation) - 자아 통합(self-integrity)... https:// delliny.tistory.com/426 p.44- 자기 개념은 운명이다. p.33~p.37- 관계에 실패하는 원인은 열정적이고 낭만적인 사랑의 꿈이 본질적으로 불합리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러한 꿈을 지탱할 만한 자존감이 없는 탓이다. ...자신의 운명을 아는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과 현실이 일치하게끔 행동한다... (자기 개념-운명이 취약한 사람의 경우-) 자신에게 ‘알맞은’ 기회와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할 경우, 대부분 예외 없이 ‘알맞은’ 기회를 택한다. 그 선택으로 많은 사람이 비..
  8. 2021.02.12 2021 독서 기록 로버트 홀드스톡 - 미사고의 숲. (열린책들) https://delliny.tistory.com/611 히가시노 게이고 - 브루투스의 심장. (랜덤하우스코리아) 읽긴 했는데... 뭔가 등장인간들이 다 별로 맘에 안 든다... 나와는 다른 종류의. 내가 별로 이입하고 싶지 않은 부류의 사람들이란 느낌... “완벽한 성공에 마음 같은 건 필요 없습니다.” 세속적인 성공이니 돈과 권력과 명성이니 신분상승이니.. 이런 것들을 추구하느라 머리를 굴리고 계략을 짜고 하는 것들이... 흙수저 극복을 위한 노력들이 ‘운명의 극복’은커녕 제대로 운명의 굴레에 걸려든 것처럼 느껴지고... ‘인생의 승리’라는 가치가 고작 거기에서 멈춰가지고 그게 인생의 전부인 양 거기에다 모든 심적 자원을 쏟아붓는 게... 나는 그렇게 안..
  9. 2021.02.12 책, 로버트 홀드스톡 - 미사고의 숲 예전에 책 한창 많이 읽던 시절에 읽었었고... 최근에 이래저래해서 한 번 더 읽게 되다. ‘기독교적인’ 이성과 문명에 의해 의식의 가장자리로 몰아내어진. 어렴풋이 흔적만 남은 ‘이교적인’ 숲과 신화 전승 오래된 이야기들에 대한 매혹... 난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런 종류의 매혹에 이끌리는 부류의 사람들이 따로 있나보다 하는 걸 새삼 느끼다... -_-... 어찌보면 현실의 삶에 발을 붙이기보다는.. 모호한 내적인 신비에 대한 매혹을 좇아 점점 심연으로 깊숙히 들어가는.. 그런 느낌이니깐... (사람들한테 걍걍 대중적으로 추천할 만한.. 쉽게쉽게 읽힐 그런 종류의 책은 아닌듯...)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줄곧 알고 있었던 것이다. 단지 자각하지 못했을 뿐이다.” 어떤 감정적인..
  10. 2020.12.20 2020 독서 기록 올해는 뭔가 막 새로운 책을 읽는 것보단.. 읽다 만 것들 마저 읽거나 예전에 다 읽었는데 정리 못 했던 것들 마저 정리하는 식으로 갈 것 같다... (정리 밀린 것만 해도 십수 권...) (시간이 없고 멘탈이 부족하다...) 바바라 한나 - 융 심리학과 내면 여행. (한국심층심리연구소) https://delliny.tistory.com/578 헤르만 헤세 - 데미안. (스타북스) https://delliny.tistory.com/583 클로드 르쿠퇴 - 뱀파이어의 역사: 살아 있는 죽은 자. (푸른미디어) https://delliny.tistory.com/584 래리 바커, 키티 왓슨 - 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 (이아소) 대화법 관련해서 (작년부터 해서-) 여섯 번째로 정리한 책이다. 이번에도 마..
  11. 2020.12.20 책, 조나단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 독서모임 관련해서 추천받아서 읽다. (은근히 길고 두꺼운... 읽는 데 오래 걸렸다) 사실 예전에 읽어봤었고. (두꺼운 책이 우리집에 있었고. 중고로 팔아버렸지만) 이래저래 썩 땡기는 책은 아니었는데-_- 추천받았으니 그냥그냥... 지리 관련 언급되는 거 보면 딱 대항해시대스런 느낌이다.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땅을 찾아 위험으로 가득찬 망망대해로 주구장창 다니던 그 시대- 신기하고 이상한 바다- 인식 밖의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을까- 호기심 낯선 것 매혹 이끌림- 결국 갱신과 구원- 매번 폭풍과 난파와 표류 해적 버려짐 등 극한의 죽을 고비와 파탄을 겪은 후에.. 비참과 파멸 대신 등장하는 낯설고 기이하고 신비스런 내용들... 읽으면서 요래저래 신밧드의 모험이 연상되고... (귀결에선 다름에도..
  12. 2020.10.13 발췌 - 융 - 마나 인격 - 팽창 - 페르조나의 퇴행적 복원 - 집단정신과의 동일시와 극복... 칼 구스타프 융 - 인격과 전이 (전집 3-) 中 여기저기 발췌. (솔) p.33-37 파우스트- 메피스토펠레스- “언젠가는 네가 신을 닮았다는 사실이 두려워지리라.” 신과 비슷함은 분명 선과 악을 인식하고 아는 것과 관계된다. 분석과 무의식적 내용의 의식화는 일종의 우월한 관용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한다. 이 관용의 중재로 무의식적 성격에서 나온 매우 소화하기 어려운 부분들까지도 받아들이게 된다. 이 관용은 매우 ‘우월하며’ 현명한 듯 보이지만 온갖 결과를 빚어내는 멋진 제스처 이상의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다. 그러나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이전부터 불안하게 서로 분리되어 있던 두 영역의 합치이다. 이 두 가지의 대극쌍의 통합은 결코 적지 않은 저항을 극복한 후로는 적어도 외견상으로는 성공한다..
  13. 2020.09.27 2020 영화감상 기록 올해 영화를 계속 보기는 할까... 아마 요러다가 한두 편 보고 끝날 듯... (우선순위가 저 아래쪽에 있는 듯...) 겨울왕국 2 Frozen 2. (2019) https://delliny.tistory.com/593 말레피센트 Maleficent. (2014) https://delliny.tistory.com/601
  14. 2020.09.27 영화, 말레피센트Maleficent 몇 년 전에 보려고 체크해놨던 거 (막연히 환상동화적인 분위기 예상쓰-) 까먹고 있다가 우연히 다시 발견해서 찾아보다. 뭔가... 막연한 예상과는 달랐지만 기대보다 괜찮았고- 오히려 내가 이걸 본 거 자체가 굉장히 동시성적이란 (봤어야 했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이거를 곱씹고 구체화시켜서 뭔가를 얻어내야 되고. 그건 내 ‘구원’과도 관련되어 있다는 강한 느낌이 든다... 영화 전반적으로 무의식(유년기의 꿈과 환상. 삶의 의미-)과 적대적으로 단절된. 메마른 (‘구원’을 필요로 하는-) 의식의 뉘앙스로 가득하다. ‘제멋대로인’ 요정계를 억눌러 지배하려 드는. 탐욕스럽고 권력지향적인. 과대자아적인 오만과 냉소로 가득한 ‘늙은 왕’- 요정계의 풍요로움과 단절된. 황폐하고 결핍되고 불만족스러운. 시기심으로 ..
  15. 2020.08.25 영화, 겨울왕국Frozen 2 겨울왕국 1 펑펑 울면서 봤던ㅠㅠ 기억이 있어서... 2도 봐야지 봐야지 하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보다. 1편의 처절한 혼란과 헤맴보단. 2편에선 어떤 결의와 내적인 확신의 뉘앙스가 더욱 묻어난다. 짠함보단 전율- 성숙과 나이듬... 인생의 가을의 테마... (1편에서의-) 삶의 혹독한 ‘겨울’이 끝나고. (겨우 되찾은-) 따스한 관계와 소중한 일상 속에 안주하며 이 평온함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지만... 마음속 한켠에서 계속되는 ‘부름’- 자신에게만 들리는 노랫소리- 지극히 개인적인 길로서의 내적 소명- 안나처럼 변하지 않는 일상에 감사하며 그저 이룩해둔 것들을 누릴 수도 있지만... 안나가 암만 “some things never change-” 운운 노래해도- 해당 장면들에서도 보이듯 사실은 변하지 않..
  16. 2020.08.22 발췌 - 논문 - 김성민 - 기독교 영성과 개성화 과정: 버나드 로너간의 신학사상과 C. G. 융의 분석심리학 사상을 중심으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17. 2020.08.13 발췌 - 논문 - 김성민 - 서양 연금술에 대한 융의 종교철학적 고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18. 2020.08.06 책, 위화 - 인생 독서모임 관련해서 추천받아 읽은 책이다. 원제는 ‘살아간다는 것’. 뭔가... 지독한 고통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덤덤한 긍정과 life goes on스런... 미묘하게 낭만주의적인 느낌 갖고가는데... (읽으면서 뭔가 아리까리하다. 살짝 속는 느낌처럼..-_-... 이 감성 느끼는 게 맞는 건가.. 싶은 느낌 들락말락...) 다 읽고 나서도 나는 이 푸구이의 삶에 동의할 수 없다. 내가 *뭘* 보고 작가가 들이미는 대로 이 푸구이 노인을 높게 평가해줘야 되는지 모르겠네- 구체적인 알맹이는 안 보이면서 자꾸만 깨달았느니 달관했느니 평범하지 않느니 수식어만 붙여대는데... 난 그닥 동의가 안 된다... 별로 감정적으로 동의 안 되는 소설 구구절절 읽는 것보단 차라리 서문.. 작가의 말을 읽는 게 의..
  19. 2020.08.02 발췌 - 논문 - 김성민 - 영지주의와 C. G. 융과 분석심리학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 2020.08.02 발췌 - 논문 - 고난과 고통 - “넷째는 어디에 있는가?” - 영성 -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의 분석심리학적 의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1. 2020.08.01 발췌 - 논문 - 김성민 - 종교상징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2. 2020.07.25 발췌 - 논문 - 종교체험, 신비체험, 회심체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3. 2020.07.17 책, 무라카미 하루키 - 댄스 댄스 댄스 최근의 일련의 상황들을 거쳐오면서. 뭔가 내 (몇몇-) 상황과 소설 속 이미지들이 고스란히 겹쳐보이기도 했고... 예전엔 못 보던 게 체감적으로 확 떠오르고. 예전에 봤던 거(https://delliny.tistory.com/355)랑 다른 관점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라... 내친 김에 다시 보다. (양을 쫓는 모험에서 시작된 ‘과거의 죽음’과 아니마의 상실..에 대해서는 딱히 더 첨언할 게 없고. 그 ‘춤을 추는’ 극복과정 자체에 대해서...) ‘어디에도 갈 수 없다는 것- 마음의 떨림을 상실해버렸다는 것- 무엇을 찾아야 좋을지를 알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는 것-’ ‘하지만 나는 무엇인가를 느끼는 거요- 무엇인가 나하고 연결되려 하고 있어- 그래서 꿈 속에서 누군가 나를 찾고, 나를 위해 눈물을 흘리고 있단..
  24. 2020.05.06 책, 요아힘 나겔 - 뱀파이어, 끝나지 않는 이야기 두 번째로 읽은 뱀파이어 책이다. 앞선 책이 역사 자료집..-_- 느낌이 강했다면. 요 책에서는 바로 유혹적인 이성 뱀파이어.. 파트로 들어간다. 요기서는 민담 전승보다는. 낭만주의 사조를 타고 창작된 유명 ‘작품들’을 위주로 좀더 감정적인 흐름을 따라가는 느낌이다. 사실 딱딱한 사료-_-같은 예전 책보다는... 나는 요런 더 근현대적인 ‘유혹자’.. seductress로서의 뱀파이어에 대해서 더 보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책 자체가 깊이있진 않고... 걍 큰 줄기만 제시해주는 거에 내가 주관적인 감상을 덧붙이는 식으로 읽은 듯...) 모파상의 오를라- ‘저 밖에 있는 것’들에 대한 공포- 요런 환상소설들이 ‘의식 저 밖에 있는 것’ =자율적인 무의식적 콤플렉스들...의 뉘앙스를 띄고... 어떤 ..
  25. 2020.05.01 책, 클로드 르쿠퇴 - 뱀파이어의 역사: 살아 있는 죽은 자 이 책은 내 꿈에 한때 주구장창 등장하던 뱀파이어 레이디.. 때문에 보는 거지... 뱀파이어에 대한 유럽 쪽 전승들을 쭉 훑고 거기에서 공통된 무언가를 찾아보려 시도하는 책이다. (심리학적보단 인류학적-사회학적으로...) 현대적인 뱀파이어의 이미지 이전의. 무덤에서 나는 소리들. 부패하지 않는 시체들. 씹어먹은 수의의 흔적들에 대한 유럽 쪽 민간전승들을 나열한다. (...사실 별로 내가 보고 싶었던 건 아닌데. 난 좀더 심리학적으로 보고 싶었는데.. 걍 일종의 자료집 느낌으로 본 거 같다...) “이 책을 쓴 목적은, 중요한 증거를 기반으로 뱀파이어를 탈신화하는 데 있으며...“ “우리가 보기에 뱀파이어 이념이 이처럼 현실 속에 깊숙히 박혀 있는 것은 뭔가 중요한 점이 있기 때문이며 인류학적인 차원을 지..
  26. 2020.04.27 발췌 - 논문 - 김성민 - 심리학과 종교 - C.G.융의 종교 사상과 새로운 신의 이미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7. 2020.04.26 책, 헤르만 헤세 - 데미안 독서모임;; 관련해서 읽다. 헤르만 헤세 하면 알 만한 느낌이고. 최근에 방탄소년단 운운 해서 뜬 것도 해서 뭔가 안 읽어도 익숙한 느낌적인 느낌이다. 서문부터 ‘실존적 가치’와 ‘나 자신’을 찾는 것... 삶을 깨닫는 ‘실험’의 과정... ‘깨달은’ 인간. ‘구도’.. 운운... 결국에는 물질적-감각적이고 세속적인 뭐시기랑은 대립되는. 어떤 내적인. 정신적인 (영성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어떤 삶의 태도를 말하는 거고... 말 그대로 개인에게 고유한.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길’이라는 점에서 더없이 융적인 책이다. 대충 읽으면 걍 중이병적인;; 있어보이는 뭔가로만 읽힐 거고. 직관적인 인간이 체감 후에 읽으면 뭐가 뭘 말하는 건지 어느 정도는 알 거고... 싱클레어의 유년시절 경험들... 뭔가 ..
  28. 2020.04.05 게임, 살아남아라, 개복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9. 2020.04.02 발췌 - 논문 - 김성민 - 기독교의 삼위일체 도그마와 C.G.융의 사위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30. 2020.01.13 발췌 - 논문 - 김성민 - 현대 사회의 종교적 상황과 종교의 분석심리학적 의미 - 현대인과 기독교: 개별적 정신의 확립과 계속되는 성육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 Previous : 1 : 2 : 3 : 4 : ··· : 10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