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악보'

11 POSTS

  1. 2016.04.12 어쿠스틱 콜라보 - 너를 처음 만난 날 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 2012.07.07 윤하 - Peace Love & Icecream 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3. 2011.07.02 생각나는 대로 몰아 적는 일상 및 이것저것 2 1. 밤에 컴퓨터 하는데 새끼손가락만한-_ 바퀴벌레가 눈앞에 갑자기 튀어나와서, 반쯤 경기를 (...) 일으키고 있는데-_ 순식간에 고양이가 (폴짝) 뛰어와 앞발로 바퀴벌레를 짓누르고 (...) 드리블질을 해가며 완벽하게 제압하는 것을 보면서-_ 일종의 감동을 느끼다 내게 무슨 일이 생기자마자 순식간에 달려와서 나를 지켜주는구나, 하는 느낌? (고양이가 확실히 영물은 영물인 것 같다-_ ) 십수 초만에 기운이 빠져 뒤집어진 채 바둥거리는 (...) 바퀴벌레를 집게로 집어 그대로 변기에 넣고 쏴아아... (바퀴벌레는 위험시 순간 아이큐가 340까지 올라간다던데-_ 그 바퀴벌레를 쥐락펴락하는 (...) 고양이의 아이큐는 대체 얼마까지 올라간다는 걸까...) 인터넷에 보니까, 나중에는 파리도 잡고 나방도 잡는..
  4. 2011.04.25 라즈베리필드 (Raspberry Field) - Perfect Reason 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5. 2011.03.29 해이 (Hey) - North Wind 1 예전에 채보한 기타 악보들 중에서 맘에 드는 것들만 수정해서 다시 올린다 해이 - North Wind.gp5 앨범「아지랑이 시간들」(single) 2008년 11월 4일 발매 군대에서 한창 새벽까지 잠 안 자고 라디오 듣던 시절에 처음 들었던 음악이다 한참 옛날에 1집에 je t'aime 때부터 급호감이었고 (당시 정말 최고였다*-_ ) 이후에 2집 a piece of my wish까지도 괜찮게 들었었다 조규찬 씨와 결혼하고 나서 가수는 (반쯤?) 접고 애 키우면서 뮤지컬 쪽으로 주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내가 줄창 라디오 들어댈 즈음에 마침 미니 앨범을 내신 모양이다 (라디오 여기저기서 계속 틀어주더라) 미니 앨범 내고 정규 앨범 준비 중이란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한참 동안 깜깜 무소식이더니 전..
  6. 2011.03.14 가을방학 - 호흡과다 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7. 2011.02.17 이영훈 - 비 내리던 날 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8. 2011.01.11 언니네 이발관 - 100년 동안의 진심 1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9. 2010.12.24 짙은, 한희정 - 비밀 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10. 2010.12.09 시와 - 길상사에서 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11. 2010.12.06 생각의 여름 - 골목바람, 말 1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